전북현대모터스FC가 U-23 대표팀의 전병관을 영입해 측면 미래자원을 확보했다.
전북은 4일 "지난 시즌까지 대전하나시티즌에서 활약한 윙포워드 전병관을 FA 영입했다"고 밝혔다.
전병관은 2021년 19살의 나이에 대전에서 K리그 데뷔 후 3년간 31경기에 출전해 3득점 3도움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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