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현대모터스FC가 U-23 대표팀의 전병관(22세/178cm/72kg) 선수를 영입하며 측면 미래자원을 확보했다.
전북은 4일 지난 시즌까지 대전하나시티즌에서 활약한 윙포워드 전병관을 FA 영입했다고 밝혔다.
전병관은 “전북으로 이적 결심은 선수로서 한 단계 성장시킬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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