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일 부산에서 발생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피습 사건의 피의자인 김모 씨(67)가 지난해 민주당에 입당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김 씨의 특정 정당 당적을 확인하기 위해 법원에서 압수수색 영장을 발부받았으며, 국민의힘과 민주당의 협조를 얻어 관련 자료를 검토했다.
장동혁 국민의힘 사무총장은 김 씨의 당적 여부를 경찰에 확인해주었으며, 현재 김 씨는 국민의힘의 당원이 아니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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