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 맞추겠다!' 파문 투수, SD와 계약"…고우석 ML 진출 주목하는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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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맞추겠다!' 파문 투수, SD와 계약"…고우석 ML 진출 주목하는 일본

일본 매체 '데일리 스포츠'는 4일 "메이저리그 진출을 노렸던 투수 고우석이 샌디에이고와 계약기간 2년, 총 연봉 450만 달러(약 58억 9000만 원)에 계약했다"며 "2026년 선수와 구단 사이 상호 옵션이 있다.옵션이 행사되지 않을 경우 고우석은 50만 달러(약 6억 5000만 원)의 바이아웃을 받게 된다"고 보도했다.

일본 언론들은 일본 프로야구를 평정하고 샌디에이고와 4년 총액 2800만 달러에 계약을 맺은 마쓰이 유키가 고우석과 마무리 보직을 놓고 펼칠 경쟁도 주목하고 있다.

2014년 라쿠덴 골든이글스에 입단해 지난해까지 NPB 통산 10시즌, 501경기, 659⅔이닝, 25승 46패 236세이브 68홀드 평균자책점 2.40의 커리어를 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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