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 100주년 기념작 '위시'(감독 크리스 벅, 폰 비라선손)가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4일 영진위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3일 개봉한 '위시'는 첫날 11만514명(누적 11만1851명)의 관객을 기록, 새로운 박스오피스 1위에 자리했다.
또 '소울', '엔칸토: 마법의 세계' 등 2020년 이후 개봉한 디즈니 애니메이션 작품들 중 최고 오프닝 스코어를 달성한 것으로 의미를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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