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민간 자동차검사소 결함 발견율 77.7%…3년 연속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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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민간 자동차검사소 결함 발견율 77.7%…3년 연속 개선

한국교통안전공단은 지난해 전국 자동차검사 역량 평가 결과 민간 검사소의 결함 발견율이 77.7%로, 3년 연속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4일 밝혔다.

공단 검사소의 지난해 결함 발견율은 89.6%였다.

공단 권용복 이사장은 "앞으로도 검사 역량 평가 강화를 통해 전국 자동차검사소의 검사 역량을 향상해 국민이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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