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 아들' 이종범의 사위 고우석(26)이 미국 메이저리그(MLB)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유니폼을 입는다.
샌디에이고는 4일(한국시각) "한국인 투수 고우석과 2026년에 상호 옵션이 포함된 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2026년 옵션을 행사할 경우 최대 3년간 700만 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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