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음식이 식어서 왔다는 이유로 손님으로부터 폭언을 듣고 살해 협박까지 당했다는 업주의 사연이 전해졌다.
음식을 조리해 30분 만에 배달을 마친 A씨는 두 시간여 뒤인 오전 4시 30분 전화 한 통을 받았다.
이후에도 손님의 항의는 계속됐고 A씨는 "비꼬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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