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처가 '오리온 카스타드'에 식중독균이 검출돼 판매 중지 및 회수 조치에 나섰다 식약처는 오리온인 제4청주공장에서 제조해 판매한 카스타드에서 확색포도상규균이 검출됐다고 지난 3일 밝혔다.
이에 충북 청주시는 조치를 취하고 있다.
식약처는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들은 섭취를 중단하고, 반품 조치를 취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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