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위시'는 개봉일인 전날 11만여 명(매출액 점유율 41.8%)을 모아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지난 20일 개봉한 '노량'은 개봉 나흘째 100만 관객을, 11일째 300만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에 속도를 높일 것으로 보였지만 꾸준히 관객 수가 줄고 있다.
'위시'가 35.4%(10만4천여 명), 오는 10일 개봉하는 최동훈 감독의 '외계+인' 2부가 15.1%(4만4천여 명)으로 각각 1위와 2위를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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