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파리 생제르맹·PSG)이 프랑스 슈퍼컵에서 결승골을 터트리며 팀의 우승을 이끌었다.
PSG는 4일(한국시각) 프랑스 파리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툴루즈와의 슈퍼컵에서 2-0으로 승리하며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PSG는 전반 44분 음바페의 추가골이 나오며 승리를 굳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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