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날 해돋이 명소에서 주차장 입구를 막은 채 주차한 한 여성 운전자가 적반하장을 보여 공분을 사고 있다.
A씨에 따르면 출입구를 막은 차량 뒤에는 2대의 차가 주차장을 빠져나가려 대기 중이었으며, 주차장에는 20여 대의 차량이 주차 중이었다.
경찰의 상황 설명에도 여성은 달리 사과의 말이 없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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