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태어난 에버랜드의 쌍둥이 아기 판다 '루이바오'와 '후이바오'가 오는 4일부터 대중들과 만난다.
에버랜드는 지난 달부터 루이바오와 후이바오의 방사장 나들이를 위한 단계별 적응 과정을 진행했다.
정동희 에버랜드 동물원장은 "루이바오와 후이바오는 물론, 푸바오, 아이바오, 러바오 등 판다 가족 모두가 새로운 환경에 잘 적응하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사육사와 수의사들이 더욱 세심하게 돌볼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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