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흉기로 찔은 60대 남성 A씨가 범행을 저지르기 위해 민주당에 가입한 것으로 드러났다.
60대 남성 A 씨가 박근혜 정부에서 보수 정당에 가입과 탈퇴를 반복하다 지난해 민주당에 가입했다고 경찰에 진술했다고 3일 문화일보가 보도했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박근혜 전 대통령 재임 당시 한나라당, 새누리당 등 보수 정당에 가입과 탈퇴, 재가입을 반복했다고 진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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