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명 숨진 '군포 아파트 화재'…"누전 원인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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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명 숨진 '군포 아파트 화재'…"누전 원인 추정"

한 명의 사망자와 13명의 부상자를 낸 ‘군포 아파트 화재’가 누전으로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는 현장 감식 소견이 나왔다.

화재 당시 안방에는 숨진 50대 남성 A씨가, 작은방에는 50대 아내 B씨와 10대 손녀 C양이 각각 있었는데 갑자기 안방 쪽에서 불이 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복도에서 A씨 아내를 봤다”는 이웃 주민 증언 등을 토대로 이후 아내가 A씨를 구조하기 위해 다시 집으로 들어갔지만 거실에서 쓰러진 것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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