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태현과 마약' 서민재, 카페 아르바이트 근황 공개→급하게 삭제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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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태현과 마약' 서민재, 카페 아르바이트 근황 공개→급하게 삭제한 이유?

가수 남태현과 필로폰 투약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방송인 서민재(개명 후 서은우)가 근황을 전한 가운데, 비난이 이어지자 결국 게시물을 삭제했다.

서민재는 지난 2일 자신의 SNS에 "잘못한 거 반성하면서 살겠다.저 비난하시는 거 괜찮다.제 몫이고 제 책임이다"라며 "하지만 저 어떻게든 다시 살아갈 수 있게, 아르바이트할 수 있게 기회 주시고 도와주시는 분들께 나쁜 말 하지 말아달라.부탁드린다"고 설명했다.

그의 SNS를 본 네티즌이 두 사람을 신고해 경찰 수사가 시작됐고 지난해 11월 18일 첫 공판에서 필로폰 매수·투약 혐의를 모두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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