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가 유재석, 정준하의 자기 관리에 대해 언급했다.
이에 DJ 박명수는 아내 한수민과 딸 박민서를 존경했던 한 일화를 밝혔다.
그는 "둘이 알아서 영어를 하더니 열어주더라.그때 둘 다 존경스러웠다.나 혼자 갇혔으면 거기서 대소변 다 보고 사람 나올 때까지 멍하니 있었을 거 같다"라며 아내와 딸의 영어 실력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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