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토GP] 혼다의 루카 마리니, “어려움 있겠지만 팀 정상에 올려놓겠다!”
루카 마리니(랩솔 혼다)가 팀을 정상에 올려놓겠다는 다부진 목표를 밝혔다.
렙솔 혼다는 2023 시즌을 끝으로 팀을 떠난 마르크 마르케즈의 바통을 받아 올해부터 내년까지 계약한 루카 마리니의 발언을 게재했다.
마리니는 혼다 모토GP 머신을 2023 모토GP 최종전 발렌시아 GP 이후 진행된 공식 테스트에서 시승했고, 혼다와 관련한 인상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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