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션 윤상 이 그의 아들 앤톤 과 최초의 합동 무대를 선보였다.
앤톤은 현재 SM엔터테인먼트의 신인 그룹 라이즈 멤버로 데뷔해서 활동 중인 상황.
모두의 관심을 집중시킨 뮤지션 부자(父子)의 첫 컬래버레이션은 지난 12월 31일 방송된 '2023 MBC 가요대제전 꿈의 기록'의 윤상×라이즈 '달리기' 무대에서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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