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이다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해는 더욱 더 행복하자! #2024 #happynewyear #부산"이라며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다해는 남편 세븐과 함께 부산 여행 중인 모습이다.
이다해는 글로시한 크롭 패딩에 스키니진과 앵클 부츠, 버킷햇까지 모두 블랙 컬러로 세련되고 시크한 무드로 연출하는가 하면, 세븐은 그레이 컬러 후디에 루즈핏 스웨트 팬츠를 입고 데님 재킷을 걸쳐 자연스러운 '꾸안꾸' 룩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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