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띠 해'를 맞아 반등을 노리는 김광현(35·SSG 랜더스)이 후배 투수들과 함께 '오키나와 미니 캠프'를 연다.
김광현은 2023시즌 성적을 아쉬워했다.
김광현은 "답지를 밀려 쓴 느낌"이라고 2023년을 돌아보며 "2022년에 정규시즌과 한국시리즈에서 총 184⅔이닝을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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