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호중이 40년 만에 최악의 가뭄이 들이닥친 케냐 사막지대를 찾았다.
오는 24일 방송되는 tvN ‘희망의 빛, 블루라이팅’(이하 ‘희망의 빛’)은 전 세계 모든 아이들이 다시 한번 희망을 찾도록 마련한 캠페인 프로그램이다.
(사진=tvN) 김호중은 투르카나 지역으로 향해 메말라 버린 땅 위에서 하루하루 버티고 있는 아이들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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