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리필 음식점에서 아이를 포함한 4인 가족이 3인분을 시켰다가 주문을 거절당한 사연이 전해졌다.
A씨는 25개월 아기까지 포함해 인원수대로 부대찌개 2인분과 소고기 전골 2인분을 주문했지만, 사장은 또다시 "그런 주문이 어디 있느냐"면서 인원수대로 부대찌개를 시키라고 권유했다.
그러자 사장은 "정 그렇게 주문할 거면 부대찌개 무한리필 안 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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