野 "가짜뉴스 추적해 법적 조치…이재명 열상 아닌 자상"
더불어민주당은 이재명 민주당 대표 피습 사건 관련 가짜뉴스에 대해 법적 조치하겠다고 3일 밝혔다.
민주당은 이 대표의 부상이 열상이 아닌 자상이라는 입장이다.
박 대변인은 "언론에서 이 대표의 상처를 열상으로 보도하는데, 깊이 찔려서 난 상처이기에 봉합수술을 했다"며 "따라서 자상이라는 표현이 맞다"고 설명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주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