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포레스텔라 멤버 PITTA(강형호)가 신곡 ‘해무’로 2024년의 힘찬 행보를 시작한다.
특히 ‘해무’는 이순신이라는 공통점에서 시작해 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와 특별한 컬래버레이션이 성사됐다.
한편 강형호는 신곡 발표를 비롯해 오는 13일과 14일 양일간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PITTA 강형호 단독콘서트: 서바이벌’을 공연하는 등 새해부터 활발한 행보를 이어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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