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이랜드 FC가 3일 2024시즌 왼쪽 측면을 책임질 박민서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지난 시즌에는 안정적인 수비를 바탕으로 전 경기 출장, 공격포인트 7개(2골, 5도움)를 기록하며 공격적인 능력도 증명했다.
박민서는 “서울 이랜드 FC에 입단하게 되어 영광이다.포지션은 수비수지만 공격적인 역할을 충분히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팬들에게 승격이라는 선물을 드릴 수 있도록 경기장에서 직접 보여드리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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