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트디즈니의 대표 캐릭터 미키 마우스의 초기 버전 캐릭터의 저작권이 만료되면서 해당 캐릭터를 차용한 공포영화가 처음으로 공개됐다.
2일(현지시간) 미국 영화자료 사이트 IMDB는 지난 1일 미키 마우스 캐릭터를 살인마로 등장시킨 공포영화 ‘미키스 마우스 트랩’ 예고편을 공개했다.
동화나 애니메이션 캐릭터들의 저작권이 만료돼 엽기 영화에 쓰이는 경우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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