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형일이 암과 종양 경계에 있는 근육종을 발견, 수술을 고백했다.
오늘(3일) 오후 8시 방송되는 TV CHOSUN '퍼펙트라이프'에서는 매력적인 동굴 목소리의 소유자, 배우 김형일이 일상을 공개한다.
“한창 낚시를 하던 김형일이 낚싯대를 올리면서 ‘우리 복희 마음 내가 낚았네?’ 하고 풋풋하게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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