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훗스퍼가 코너 갤러거를 놓칠 위기다.
영국 '풋볼 트랜스퍼'는 2일(한국시간) "이번 겨울 이적시장 동안 토트넘이 갤러거를 영입할 가능성은 낮다.갤러거는 여전히 첼시에서 존경받고 있으며, 첼시는 6,000만 파운드(약 994억 원) 이상을 제안받을 경우에만 계약에 동의할 것이다.토트넘은 재정적 페어플레이(FFP) 제약으로 이 정도 돈을 쓸 수 없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즉 갤러거가 토트넘으로 향하는 건 적어도 여름까지 이루어지지 않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그는 올 시즌 첼시에서 가장 중요한 선수이자 중원에서 꾸준히 활약했다.첼시는 갤러거가 떠나길 꺼리며 토트넘은 데려갈 방법이 없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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