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는 3일 신년사를 통해 "지난해 800만 명이 넘는 관중께서 찾아주셨고, 젊은 선수가 참여한 아시안게임과 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APBC)에서 금메달과 준우승이라는 의미 있는 성과를 얻었다"고 돌아봤다.
특히 KBO는 올 시즌부터 자동 투구 판정 시스템(ABS)을 도입하고 경기 시간 단축을 위한 피치 클록 시행 또한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새해를 시작하며 아구 팬 여러분께 깊은 감사인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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