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서울의 봄'(감독 김성수)의 누적 매출액이 1186억 6257만 1769원을 달성하며 역대 한국 영화 매출 4위에 올랐다.
또한 '서울의 봄'은 전날 6만 7774명의 관객을 사로잡으며 박스오피스 2위를 기록했다.
이에 힘입어 개봉 7주 차에도 신기록을 경신하고 있는 '서울의 봄'이 앞으로 어떤 기록들로 새로운 흥행 역사를 써 내려갈지 이목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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