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그룹이 ‘아주 고백 전(展)’을 개최하는 등 색다른 시무실으로 한해를 열였다.
아주그룹은 지난 2일 2024년 시무식에서 ‘아주 고백 전(展)’을 열며 특별한 새해를 시작하고 지속성장을 다짐했다고 밝혔다.
특히 도슨트 해설을 가미한 온라인 영상 전시회 ‘아주 고백(go to 100) 전(展)’을 통해 혁신과 예술이 만나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해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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