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계+인' 2부, 류준열x김태리 강력 케미→짜릿한 영화적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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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인' 2부, 류준열x김태리 강력 케미→짜릿한 영화적 체험

'외계+인' 2부가 관람 포인트 세 가지를 공개했다.

'외계+인' 2부는 치열한 신검 쟁탈전 속 숨겨진 비밀이 밝혀지는 가운데 미래로 돌아가 모두를 구하려는 인간과 도사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특히 자신의 정체를 의심하는 도사 '무륵'(류준열)과 '이안'(김태리)은 숨겨졌던 과거 인연이 밝혀지며 더 깊어진 케미를 예고하는 한편, 미래로 돌아갈 수 있는 시간의 문을 여는 '썬더'(김우빈)는 '무륵'과 새로운 호흡으로 극에 활력을 더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조이뉴스24”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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