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시티에서 약 1시간 30분 거리에 위치한 자캉고 생태공원에서 사랑받던 아시아 코끼리 '테드'가 60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멕시코주 환경부 산하 위원회는 테드가 공원의 터줏대감이자 중요한 연구 대상이었다고 밝혔다.
테드의 특별한 행동은 공원을 방문하는 관람객들에게 큰 기쁨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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