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용의 해’인 갑진년(甲辰年) 새해를 맞아 KBO리그 출신 용띠 스타들이 12년 터울의 후배들에게 릴레이 덕담을 건냈다.
이 감독은 “굳이 덕담이라면 지금의 기량을 유지하며 선수생활을 더 오래 하길 바란다는 거다.
이어 “지금의 고단함을 잘 넘겼으면 한다.잘 극복하고 운동을 열심히 해 학창 시절을 잘 보내길 바란다.나도 그 나이 때는 내가 용띠 선배들과 프로에서 같이 뛸 줄 몰랐다.하지만 지금은 꿈을 이뤘다.이제는 용띠 후배들을 기다려 본다.2012년생 후배들과 꼭 프로에서 만났으면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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