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박스(대표 홍정인)가 갑진년 새해를 맞아 돌비 시네마 신작 세 편 '위시'(감독 크리스 벅, 폰 비라선손), '인투 더 월드'(감독 벤자민 러너), '웡카'(감독 폴 킹)를 상영한다.
디즈니의 100주년 기념작부터 일루미네이션의 새로운 플라잉 어드벤처, 달콤한 판타지 영화까지 풍성한 라인업으로 구성된 이번 상영작은 돌비의 프리미엄 HDR 영상 기술 돌비 비전(Dolby Vision®)과 공간 음향 기술 돌비 애트모스(Dolby Atmos®)가 적용된 돌비 시네마에서 선명한 화질과 공간감 넘치는 사운드로 만나볼 수 있다.
메가박스는 '위시' 개봉을 맞아 다양한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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