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파 속 쉬어 가세요"...이동노동자들 쉼터, 2월까지 연장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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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파 속 쉬어 가세요"...이동노동자들 쉼터, 2월까지 연장 운영

배달라이더‧퀵서비스‧대리운전기사 밀집 지역 30여 곳 한파 속 찾아가는 쉼터 4,700여명 찾아 높은 호응에 2월 8일까지 연장 운영 "이동노동자들 휴식권, 건강권 보호” .

한파 속 '찾아가는 이동노동자들의 쉼터' 이용률이 높아 2월 8일까지 연장 운영하기로 했다.

서울시가 추진하고 있는 배달라이더, 퀵서비스, 대리운전 기사 등 이동노동자의 쉴 권리 보장을 위한 ‘찾아가는 이동노동자 쉼터’에 지난해 11월 27일~12월 29일까지 운영한 결과 총 4700여 명이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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