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황의조 5일까지 2차 출석요구…불응시 재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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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황의조 5일까지 2차 출석요구…불응시 재요구"

경찰이 불법촬영 의혹을 받는 축구 국가대표 황의조(32·노리치시티)에게 재차 출석을 요구했다.

서울경찰청 관계자는 2일 기자간담회에서 황씨의 소환조사와 관련해 "1차 출석요구를 했고 요구일자에 출석하지 않아 2차 출석요구서를 발송해 둔 상태"라며 "이달 5일까지 나오도록 요구했는데 아직 나온다는 연락은 없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종로경찰서 지능팀과 서울청 사이버수사대가 합동으로 낙서 교사범을 추적하고 있다"며 "임군에게 10만원을 입금한 입금자를 지난해 12월 27일 조사했고 휴대전화 포렌식을 실시했다.현재까지 입금자와 낙서 교사범은 동일인이 아닌 것으로 판단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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