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어 설비 제조·판매사인 한국타이어 계열사 한국엔지니어링웍스 25개 수급사업자가 최저가 경쟁입찰 방식에도 하도급대금을 낙찰가 미만으로 감액한 것 등이 적발돼 공정거래위원회 제재를 받게 됐다.
또 낙찰자가 제시한 최저 입찰가가 아닌, 낙찰가보다 낮은 가격으로 대금이 결정된 계약은 총 829건으로 총 인하금액은 16억8000만원에 달했다.
공정위는 “이번 조치는 원사업자가 부당하게 낮은 금액으로 대금을 결정하는 불공정거래행위를 제재함으로써 수급사업자의 정당한 이익을 회복하고 공정한 하도급 거래 질서를 확립한 점에 의의가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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