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일 이재명 민주당 대표의 흉기 피습 소식에 "조속한 쾌유를 빈다"고 밝혔다.
이 전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피습 소식에 충격과 분노를 억누를 수 없다"며 "부디 이 대표님의 부상이 크지 않기를, 이 대표께서 어서 쾌유하시기를 간절히 기원한다"고 밝혔다.
이 남성은 20~30cm 길이의 흉기로 이 대표의 왼쪽 목 부위를 노렸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이뉴스24”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