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날인 1일(현지시간) 일본 이시카와현에 강력한 지진이 발생해 주민 수천 명이 대피소에서 밤을 지냈다.
치아는 일본에선 지진이 흔하다는 말은 들었지만, “실제로 지진을 겪게 되리라고는 예상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지진 초기 당시, 당국은 최고 높이 5m의 쓰나미 발생이 예상된다며 진앙 근처였던 이시카와현 노트 지역에 대형 쓰나미 경보를 발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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