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과 토트넘 스카우터 깜짝 놀래킨 황희찬, 여름 영입 염두" 빅클럽 이적설 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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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과 토트넘 스카우터 깜짝 놀래킨 황희찬, 여름 영입 염두" 빅클럽 이적설 터졌다

영국 '풋볼 인사이더'는 1일(한국시간) "소식통에 따르면 리버풀과 토트넘 훗스퍼가 울버햄튼 스타 황희찬을 주시하고 있다.

10월 3경기에서 모두 공격포인트를 기록했으며 올 시즌 세 번째 이달의 선수(8월 사샤 칼라이지치→9월 페드로 네투→10월 황희찬)가 됐다"라고 공식 발표했다.이어 "황희찬은 빌라(10.8., 8라운드)를 상대로 선제골을 터뜨렸다.

황희찬은 올 시즌 7골을 넣으며 울버햄튼 공격을 책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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