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이시카와현에서 강진이 발생한 가운데 한국 아티스트들이 대거 출연하는 K팝 콘서트가 예정대로 열린다.
K팝 콘서트 '케이팝 마스터즈 x 크로스(K-Pop Masterz x KROSS vol.3' 주최사 측은 지난 1일 공식 SNS를 통해 "이번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여러분께 진심으로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안전한 운영을 위해 현재도 체제를 강화해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지에서도 이번 콘서트에 많은 관심이 쏠린 가운데 전날 일본 이시카와현 노토 반도 지역에서 규모 7.6의 지진이 발생함에 따라 일본 기상청은 이시카와현뿐만 아니라 야마가타, 니가타, 도야마, 후쿠이, 효고현 등 동해쪽을 접한 일본 복부 연안에 쓰나미 경보를 발령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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