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행' 넘은 '서울의 봄', '노량'과 쌍끌이…바통 이어받을 '외계+인' [엑's 이슈]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부산행' 넘은 '서울의 봄', '노량'과 쌍끌이…바통 이어받을 '외계+인' [엑's 이슈]

'노량:죽음의 바다'와 쌍끌이 흥행이 계속되는 가운데, 1월에는 '외계+인' 2부와 '시민덕희'가 개봉해 한국 영화를 향한 관심을 이어간다.

지난달 20일 개봉한 '노량'이 관객들의 호응 속 1일까지 372만 관객을 돌파하며 '서울의 봄'과 극장가 쌍끌이 흥행을 이끌고 있다.

'서울의 봄'과 '노량'의 흥행 속 새해 첫 한국 영화로는 최동훈 감독의 '외계+인' 2부와 라미란 주연의 '시민덕희'가 차례로 개봉을 기다리고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