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에이프릴 출신 배우 이나은과 축구선수 이강인의 열애설이 퍼진 가운데 이나은의 소속사 측이 열애설을 부인했다.
2일 이나은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이나은과 이강인의 열애설에 대해 "두 사람은 지인 사이"라며 해당 루머를 부인했다.
인터넷 커뮤니티 FM코리아의 누리꾼은 "아직까지 사람들이 운동선수와 연예인들의 연애에 너무 보수적인 것 같다", "부인했으니 별 말은 없겠지만 연애에 대한 세간의 시선이 너무 눈치를 주는 것처럼 보인다", "어느 쪽이든 두 사람이 이번 일로 마음 상하지 않았으면 한다"는 의견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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