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조혜련이 송은이가 대표로 있는 미디어랩시소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2일 소속사 미디어랩시소는 “조혜련과 2024년 함께 할 수 있게 돼 매우 기쁘다.방송과 예능, 음원을 통해 다방면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할 예정이다.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라며 조혜련의 새해 행보를 예고했다.
30년 이상 경력의 개그계 맏언니이자 최근 ‘골 때리는 그녀들’의 베테랑 골키퍼로도 활약해온 조혜련은 2024 미디어랩시소와 전속계약을 체결, 새해부터 활동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한류타임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