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희, 새해에도 빛나는 비주얼 "올해도 열심히 노 저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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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희, 새해에도 빛나는 비주얼 "올해도 열심히 노 저어 보자"

한소희는 지난 1일 자신의 SNS에 "새해에도 열심히 노 저어 봅시다"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한 사진에는 뚜렷한 이목구비가 돋보이는 한소희의 근황이 담겨있다.

경성크리처' 파트1은 지난해 12월 22일 공개됐으며, 파트2는 오는 5일 공개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한류타임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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