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김준호가 MZ 세대를 향해 선전포고를 날렸다.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는 홍콩으로 올해 첫 여행을 떠났다.
김준호는 “이제는 MZ가 아닌 AZ(아재)가 대세다”라고 당당하게 외치고, ‘독박즈’는 홍콩 길거리에서 아재 포즈를 취하며 사진 촬영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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