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반 29분 커티스 존스가 골을 기록하면서 리버풀은 다시 앞서갔다.
스벤 보트만이 추격골을 기록해 경기는 알 수 없는 상황이 됐으나 후반 41분 살라가 이번엔 페널티킥 득점에 성공하면서 경기는 리버풀의 4-2 승리로 종료됐다.
손흥민은 상대 바스 안 터치 5위(130회), 오픈 플레이 기회 창출 5위(36회), 유효슈팅 3위(26회), 결정적 기회 창출 3위(11회), 결정적 상황에서 득점 5위(8회), 득점 공헌도 3위(17개), 기대 득점과 기대 도움 합 8위(11.78) 등에 올라있는데 살라보다는 부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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