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셔츠가 다 젖을 정도"...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 부산서 괴한의 목 부위 흉기 피습 당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2일 부산 방문 중 피습돼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파란색 종이 왕관을 쓰고 길이 30cm가량 흉기를 든 이 괴한은 이 대표에게 달려들어 목 부위를 공격했습니다.
오전 10시 34분 현재 119 구급차는 아직 도착하지 않은 상태입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케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